경찰청은 5일 김우석 내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시·도 지방경찰청장 회의를 열고 6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모든 경찰력을 동원,조직폭력배와 유흥업소의 불법행위 등 민생침해 사범을 강력히 단속키로 하는 등 「연말연시 범죄소탕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박일용 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민생치안 확립은 각급 지휘관들의 의지에 좌우된다』고 강조하고 『범죄와의 전쟁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민생을 해치는 폭력사범을 소탕하라』고 지시했다.<김경운 기자>
박일용 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민생치안 확립은 각급 지휘관들의 의지에 좌우된다』고 강조하고 『범죄와의 전쟁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민생을 해치는 폭력사범을 소탕하라』고 지시했다.<김경운 기자>
1996-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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