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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3일 폭력조직 「군산그랜드파」의 건강보조식품 판매 사기사건과 관련,싸구려약을 만병통치약으로 선전한 코미디언 송해씨와 탤런트 김상순·김한섭씨(예명 트위스트 김) 등 3명을 불러 조사했다.<박은호 기자>1996-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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