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착촌 확대 재확인/아랍권 “중동평화에 위험” 강력 반발

「이」 정착촌 확대 재확인/아랍권 “중동평화에 위험” 강력 반발

입력 1996-12-03 00:00
수정 1996-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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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의 정착촌확대정책 강행으로 중동평화과정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1일 요르단강 서안의 요르단 계곡이 영구적인 이스라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 지역에 유태인정착촌을 확대 건설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서안지역 최대의 정착촌인 말레 에프라임 지방의회 연설에서 『요르단 계곡은 영원한 이스라엘 영토이며 이 지역에 470채의 주택과 강변도로를 새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랍연맹은 1일 이스라엘이 유태인정착촌확대정책을 계속한다면 중동평화과정이 중대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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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연맹 22개 회원국은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의 요청에 따라 이날 카이로에서 정착촌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갖고 국제사회에 대해 팔레스타인 영토와 골란고원의 유태인정착촌건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어떠한 원조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6-1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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