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착촌 확대 재확인/아랍권 “중동평화에 위험” 강력 반발

「이」 정착촌 확대 재확인/아랍권 “중동평화에 위험” 강력 반발

입력 1996-12-03 00:00
수정 1996-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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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의 정착촌확대정책 강행으로 중동평화과정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1일 요르단강 서안의 요르단 계곡이 영구적인 이스라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 지역에 유태인정착촌을 확대 건설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서안지역 최대의 정착촌인 말레 에프라임 지방의회 연설에서 『요르단 계곡은 영원한 이스라엘 영토이며 이 지역에 470채의 주택과 강변도로를 새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랍연맹은 1일 이스라엘이 유태인정착촌확대정책을 계속한다면 중동평화과정이 중대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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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연맹 22개 회원국은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의 요청에 따라 이날 카이로에서 정착촌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갖고 국제사회에 대해 팔레스타인 영토와 골란고원의 유태인정착촌건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어떠한 원조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6-1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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