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은 29일 금융기관 총파업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5%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노련에 따르면 이날 상오 전국 금융기관 6천여 지점에서 실시된 파업찬반투표에서 10만여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가,이 가운데 9만5천여명이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금융노련은 다음달 2일 노동부 및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서를 내고 6일 집행부 찬반투표를 거쳐 10일 파업신고서를 내기로 했다.
금융노련에 따르면 이날 상오 전국 금융기관 6천여 지점에서 실시된 파업찬반투표에서 10만여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가,이 가운데 9만5천여명이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금융노련은 다음달 2일 노동부 및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서를 내고 6일 집행부 찬반투표를 거쳐 10일 파업신고서를 내기로 했다.
1996-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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