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애미시 재정위기/주정부에 긴급지원 호소

미 마이애미시 재정위기/주정부에 긴급지원 호소

입력 1996-11-30 00:00
수정 1996-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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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 마이애미시가 재정파탄 상태에 이르러 플로리다주당국에 긴급지원을 호소했다고 시관계자들이 28일 밝혔다.

이들은 현재 마이애미시의 재정수지가 현재 6천8백만달러의 적자를 보이고 있으며 시정부가 발행하는 공채의 신용도 약화로 채권을 발행해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는 것도 더이상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 카롤로 시장은 이와관련,지난 26일 로턴 칠리스 플로리다 주지사에게 마이애미시가 현재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긴급구제자금을 지원해줄 것을 호소했으나 주정부는 아직 지원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

1996-1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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