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매각때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정부보유 한국통신 주식의 3차 입찰에서는 계획대로 전량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이에 따라 올 안에 처분하게 돼있는 잔여물량에 대해 다음달 초 4차 매각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28일 『한통주식 3차 입찰 첫 날인 이날 개인투자가를 중심으로 2천여명이 입찰에 참여,3차 매각물량 3천6백억원어치의 절반 가량이 처분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틀간 실시되는 3차 입찰의 첫 날에는 개인투자가들이 집중적으로 입찰에 응했다』며 『그러나 3차 입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눈치를 보던 은행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기관투자가들이 입찰에 대거 참여,계획물량을 전량 매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28일 『한통주식 3차 입찰 첫 날인 이날 개인투자가를 중심으로 2천여명이 입찰에 참여,3차 매각물량 3천6백억원어치의 절반 가량이 처분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틀간 실시되는 3차 입찰의 첫 날에는 개인투자가들이 집중적으로 입찰에 응했다』며 『그러나 3차 입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눈치를 보던 은행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기관투자가들이 입찰에 대거 참여,계획물량을 전량 매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1996-11-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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