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구의정수장 고장/7개구 5만여가구 단수

광진 구의정수장 고장/7개구 5만여가구 단수

입력 1996-11-26 00:00
수정 1996-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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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상오 5시45분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산38 구의정수장의 주 수전반이 고장을 일으켜 광진구와 성동·중랑·동대문·도봉구 등 서울 동부지역 7개구 5만여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8시간여동안 중단됐다.

사고는 25㎸급 전력이 공급되는 구의정수장 수전반에 과전류가 흘러 퓨즈가 끊겨 일어났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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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정수장 사업소측은 긴급 복구에 나서 하오 1시20분쯤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으나 중랑구 면목동과 도봉구 상계동·미아동 등 고지대 주민들은 예고없이 급수가 중단돼 큰 불편을 겪었다.<박현갑 기자>

1996-1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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