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총리에 차왈릿/푸미폰왕 공식 승인

태 총리에 차왈릿/푸미폰왕 공식 승인

입력 1996-11-26 00:00
수정 1996-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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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AFP 연합】 태국의회는 지난 17일 실시된 태국총선에서 신희망당을 제1당으로 부상시킨 차왈릿 용차이윳 당수를 제22대 총리로 지명했으며 이어 푸미폰 아둔 야뎃 국왕이 그를 총리로 공식 승인했다.

차왈릿 당수는 지난 총선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최대야당 민주당을 제치고 신희망당을 제1당으로 부상시켜 차기 총리 지명이 유력시돼 왔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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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성명을 발표,『나를 총리로 임명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국왕의 친절함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회의 참석자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1996-1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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