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납득할만한 조치」 수차례 강조”/발표문 순서는 논리전개 따른것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간의 24일 정상회담에 배석한 반기문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회담의 결과와 분위기를 설명했다.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클린턴 대통령의 반응은.
▲불행하고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는 감정적인 표현을 썼다.「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outragious)」는 외교적인 표현이고,이를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천인공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클린턴 대통령은 잠수함 사건에 대한 북한의 납득할만한 조치를 몇차례나 강조했다.
「납득할만한 조치」란 누가 납득하는 수준을 말하는가.
▲우리도 되고 미국도 된다.
북한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방법은.
▲아직 거기까지는 논의하지 않았다.
공동언론발표문의 순서가 4자회담,경수로 사업 이행을 강조한 뒤 잠수함 사건 해결은 뒤로 미뤘는데.
▲다자간 회담중 양국이 공동발표문을 낸 것도 이례적이다.발표문안의 순서는 논리적 순서에 따라작성한 것이다.
4자회담 개최를 위한 한·미의 대북설명회 개최 전망은.
▲북한이 3자간 설명회에 참석한다는 시사를 여러번 했다.북한이 당장 나오기는 어려운 입장이다.시간을 두고 보면 여러가지 길이 트일 수 있다.
안보외의 의제는.
▲오늘 정상회담은 안보문제만 집중협의하기로 실무진간에 사전에 협의가 됐다.<마닐라=이도운 특파원>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간의 24일 정상회담에 배석한 반기문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회담의 결과와 분위기를 설명했다.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클린턴 대통령의 반응은.
▲불행하고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는 감정적인 표현을 썼다.「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outragious)」는 외교적인 표현이고,이를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천인공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클린턴 대통령은 잠수함 사건에 대한 북한의 납득할만한 조치를 몇차례나 강조했다.
「납득할만한 조치」란 누가 납득하는 수준을 말하는가.
▲우리도 되고 미국도 된다.
북한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방법은.
▲아직 거기까지는 논의하지 않았다.
공동언론발표문의 순서가 4자회담,경수로 사업 이행을 강조한 뒤 잠수함 사건 해결은 뒤로 미뤘는데.
▲다자간 회담중 양국이 공동발표문을 낸 것도 이례적이다.발표문안의 순서는 논리적 순서에 따라작성한 것이다.
4자회담 개최를 위한 한·미의 대북설명회 개최 전망은.
▲북한이 3자간 설명회에 참석한다는 시사를 여러번 했다.북한이 당장 나오기는 어려운 입장이다.시간을 두고 보면 여러가지 길이 트일 수 있다.
안보외의 의제는.
▲오늘 정상회담은 안보문제만 집중협의하기로 실무진간에 사전에 협의가 됐다.<마닐라=이도운 특파원>
1996-11-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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