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23일 일선경찰서가 전화회선부족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경찰서의 전화회선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홍구 대표위원은 이날 상오 고위당직자회의에서 『경찰서 1개과(과)에 공용전화가 1대에 불과하다면 수사를 원활하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국가예산으로 경찰서 전화회선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철 대변인이 전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비리를 부추길 우려가 있다』는 감사원의 지시에 따라 일선경찰서 직원이 개인비용을 갹출,추가로 설치한 일반전화를 철거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진경호 기자>
이홍구 대표위원은 이날 상오 고위당직자회의에서 『경찰서 1개과(과)에 공용전화가 1대에 불과하다면 수사를 원활하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국가예산으로 경찰서 전화회선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철 대변인이 전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비리를 부추길 우려가 있다』는 감사원의 지시에 따라 일선경찰서 직원이 개인비용을 갹출,추가로 설치한 일반전화를 철거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진경호 기자>
1996-11-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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