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꼬리 남긴채 사라져
22일 아침 서울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소동이 또 한차례 벌어졌다.
뉴스전문 케이블TV인 YTN의 카메라에 잡힌 둥근형태의 이 비행물체는 이날 상오7시20분쯤 붉은 빛을 내며 서울 동쪽 상공에 나타났다.이어 북쪽으로 10분가량 서서히 움직이다 갑자기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밝은 빛의 긴 꼬리를 남긴 채 사라졌다.
「한국 UFO연구협회」 관계자는 『이 비행물체가 서서히 움직이다 방향을 180도 바꾸었고 잔상이 분명한 긴 항적을 남긴 뒤 갑자기 사라진 점으로 미루어 지난해말부터 우리나라에 잇따라 출현한 UFO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전문기관에 필름분석을 의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22일 아침 서울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소동이 또 한차례 벌어졌다.
뉴스전문 케이블TV인 YTN의 카메라에 잡힌 둥근형태의 이 비행물체는 이날 상오7시20분쯤 붉은 빛을 내며 서울 동쪽 상공에 나타났다.이어 북쪽으로 10분가량 서서히 움직이다 갑자기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밝은 빛의 긴 꼬리를 남긴 채 사라졌다.
「한국 UFO연구협회」 관계자는 『이 비행물체가 서서히 움직이다 방향을 180도 바꾸었고 잔상이 분명한 긴 항적을 남긴 뒤 갑자기 사라진 점으로 미루어 지난해말부터 우리나라에 잇따라 출현한 UFO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전문기관에 필름분석을 의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1996-1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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