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시 정치 대타협/개헌투표결과 강제성 배제

벨라루시 정치 대타협/개헌투표결과 강제성 배제

입력 1996-11-23 00:00
수정 1996-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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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대통령탄핵 않기로

【모스크바 AFP 연합】 대통령 권한강화및 임기 연장을 위한 국민투표를 둘러싸고 벌어진 벨라루시 공화국의 정치위기가 러시아 중재단의 중재로 21일 밤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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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오는 24일 실시되는 국민투표 결과에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고 다만 참고자료로 원용하기로 하는 대신 의회는 루카셴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1996-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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