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시 정치 대타협/개헌투표결과 강제성 배제

벨라루시 정치 대타협/개헌투표결과 강제성 배제

입력 1996-11-23 00:00
수정 1996-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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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대통령탄핵 않기로

【모스크바 AFP 연합】 대통령 권한강화및 임기 연장을 위한 국민투표를 둘러싸고 벌어진 벨라루시 공화국의 정치위기가 러시아 중재단의 중재로 21일 밤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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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오는 24일 실시되는 국민투표 결과에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고 다만 참고자료로 원용하기로 하는 대신 의회는 루카셴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1996-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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