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통일원차관은 22일 『잠수함사건에 대한 북한의 사죄내용과 방식을 북한측과 어떤 형식으로든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6회 세계한민족통일문제 토론회에 참석차 도쿄에 온 김차관은 주일한국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가 사죄를 요구하는 것은 북한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겠다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제6회 세계한민족통일문제 토론회에 참석차 도쿄에 온 김차관은 주일한국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가 사죄를 요구하는 것은 북한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겠다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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