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9월말 현재 위스키 수입액이 1천억원,화장품 수입액이 2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2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의 수입 억제 유도에도 불구,소비재 수입증가는 계속돼 승용차와 의류의 수입은 작년 대비 64.7%,40.8%가 각각 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수입선다변화품목에서 해제된 골프용구도 74.4% 증가했다.
1996-11-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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