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9일 주한유엔군사령부와 군사정전위 비서장급 접촉을 갖고 『강릉 잠수함침투사건은 우발적인 사고이며 사살된 공비의 시신을 돌려달라』는 종전의 주장을 되풀이했다.이날 회의에서 북한측의 사과나 유감표명은 없었다.
유엔사는 북한측의 주장에 대해 ▲잠수함 사건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공식적인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유해반환 문제는 남북 당사자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접촉에 참석한 우리측 관계자는 북한측에 잠수함 승조원과 정찰조,안내조의 명단을 넘겨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 기자>
유엔사는 북한측의 주장에 대해 ▲잠수함 사건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공식적인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유해반환 문제는 남북 당사자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접촉에 참석한 우리측 관계자는 북한측에 잠수함 승조원과 정찰조,안내조의 명단을 넘겨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 기자>
1996-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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