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는 15일 서울 워커힐호텔 카지노 탈세사건과 관련,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파라다이스투자개발 회장 전낙원씨(69)를 다시 불러 조사한 뒤 하오 8시쯤 돌려보냈다.
검찰은 전씨가 수감생활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병세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는 병원측의 소견을 받아들여 다음주쯤 탈세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은호 기자>
검찰은 전씨가 수감생활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병세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는 병원측의 소견을 받아들여 다음주쯤 탈세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은호 기자>
1996-1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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