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15일 내년도 매출액 목표를 올 목표인 74조4천억원보다 14.3% 증가한 85조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와함께 내년도 투자액은 올해의 10조원보다는 적은 규모로 책정한다는 원칙 아래 각 계열사별로 투자규모를 최종 조정하고 있다.현대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기전망은 밝지 않겠지만 그룹 성장 잠재력을 감안해 14.3%의 성장은 달성해야 할 것으로 보고 목표를 정했다』면서 『경기가 어려운 만큼 불요불급한 투자는 연기하거나 규모를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룹은 이와함께 내년도 투자액은 올해의 10조원보다는 적은 규모로 책정한다는 원칙 아래 각 계열사별로 투자규모를 최종 조정하고 있다.현대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기전망은 밝지 않겠지만 그룹 성장 잠재력을 감안해 14.3%의 성장은 달성해야 할 것으로 보고 목표를 정했다』면서 『경기가 어려운 만큼 불요불급한 투자는 연기하거나 규모를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6-11-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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