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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교계 지도자 7명은 12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로 이수성 국무총리를 방문,종교계가 청소년 건전육성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과 김준곤 한국대학생선교회장,김옥균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최근덕 성균관장,김재중 천도교 교령,조정근 원불교 교정원장,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이 함께 했다.<서동철 기자>
1996-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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