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재산 불성실 신고/서울시 소방본부 “경고”

직원재산 불성실 신고/서울시 소방본부 “경고”

입력 1996-11-12 00:00
수정 1996-11-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정희택)는 11일 소방공무원들이 재산신고를 불성실하게 한 것과 관련,서울시 소방본부에 기관경고했다.재산신고와 관련,서울시 산하 기관에 기관경고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윤리위원회는 또 5급이하 직원 1천157명의 등록재산에 대한 심사 결과 부동산과 예금 등을 신고내역에서 빠뜨리거나 불성실하게 신고한 구본관 노원소방서장 등 소방직 공무원 14명에 대해 경고 및 시정조치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공직자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불성실한 신고자가 너무 많아 명단을 공개하고 기관경고까지 내렸다』고 밝혔다.<박현갑 기자>

1996-11-1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