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통행료 오늘부터 징수

혼잡통행료 오늘부터 징수

입력 1996-11-11 00:00
수정 1996-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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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1·3호 터널 2인이하 승용차 2천원

11일부터 서울 남산 1·3호터널을 통과하는 2인이하 탑승 승용차는 2천원씩의 「혼잡통행료」를 내야 한다.

서울시는 10일 남산 1·3호터널에서 혼잡통행료를 부과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치고 예정대로 11일 상오7시부터 혼잡통행료를 징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산 1·3호터널을 통과하는 승용차는 평일은 상오7시부터 하오9시까지,토요일은 상오7시부터 하오3시까지 양방향 모두 2천원의 통행료를 내야 한다.

그러나 공휴일과 일요일은 통행료가 면제되며 3인이상 탑승 승용차,택시,화물트럭,버스,앰뷸런스 등 긴급차량,장애인자동차,외빈의 의전용 및 외교용 자동차,보도용 자동차 등은 징수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행료는 현금으로 2천원을 내거나 징수대에서 2만원을 내고 통행권 11장짜리 한 묶음을 구입,낱장으로 내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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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를 내지않고 도주하는 차량은 과태료 1만원이 부과된다.<박현갑 기자>
1996-1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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