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금호방조제 준공/여의도 24배 간척지 조성

영암·금호방조제 준공/여의도 24배 간척지 조성

입력 1996-11-07 00:00
수정 1996-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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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착공/연 3억7,700만t 농·공용수 활용

전남 영암군 삼호면과 해남군 화원·산이면 등 3개 반도를 잇는 영암·금호방조제가 6일 준공됐다.영암·금호방조제 축조공사는 영암군 삼호면 삼포리에서 해남군 화원면 별암리간 4.3㎞의 바다를 막는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농진공이 85년 1천4백56억원을 들여 착공,12년만에 완공됐다.이 방조제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이르는 2만2천49㏊의 간척지가 농경지와 공업용지로 활용된다.또 영암호와 금호호 등 2개의 담수호에서 연간 3억7천7백만t의 농·공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영암=임정용 기자>

1996-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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