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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심상철 판사는 5일 외교 공문서를 위·변조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5년이 구형된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전 통신담당 행정관 최승진 피고인(5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김상연 기자>1996-1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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