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 반드시 응징/김 대통령

북 도발 반드시 응징/김 대통령

입력 1996-11-06 00:00
수정 1996-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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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5일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북한으로 하여금 분명히 깨닫게 해야한다』면서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한편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송한호 민족통일협의회의장,조영식 일천만민족재회추진위원회위원장 등 통일유관 단체 대표 25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베푸는 자리에서 『통일의 시기가 멀지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통일에 따른 혼란과 후유증을 막고 통일이 민족 웅비의 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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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어 『당면한 안보위협을 극복하고 민간의 통일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통일유관단체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6-1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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