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 반드시 응징/김 대통령

북 도발 반드시 응징/김 대통령

입력 1996-11-06 00:00
수정 1996-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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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5일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북한으로 하여금 분명히 깨닫게 해야한다』면서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한편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송한호 민족통일협의회의장,조영식 일천만민족재회추진위원회위원장 등 통일유관 단체 대표 25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베푸는 자리에서 『통일의 시기가 멀지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통일에 따른 혼란과 후유증을 막고 통일이 민족 웅비의 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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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어 『당면한 안보위협을 극복하고 민간의 통일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통일유관단체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6-1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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