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 3㎞ 구석구석 말끔히/서울신문사 환경캠페인

당현천 3㎞ 구석구석 말끔히/서울신문사 환경캠페인

박준석 기자 기자
입력 1996-11-04 00:00
수정 1996-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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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여 학생 오물 20t 청소

3일 상오 9시30분 서울 노원구 중계 3동 당현천 둔치.

4천여명 중·고교 학생들이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쓰레기봉투를 손에 들고 모였다.

서울신문사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깨끗한 한강지키기 당현천 현장캠페인」.지난 5월 광나루에서 시작된 「깨끗한 한강지키기」 행사는 중랑천,양재천,홍제천 등을 거치며 이날 14번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김용채 노원구청장을 비롯,김선회 노원구의회의장,전병화 서울북부교육청 장학사,이중호 서울신문 깨끗한 산하 지키기 운동본부장 등도 참가했다.

상명여고·대진고·혜성여고·광운전자공고·상계고·대진여고·온수고·영신여고·상경중·상명여중·상원중·상계중·중계중·하계중·상계여중·월계중·신상중 등 17개교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수거 작업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불암교에서 당현 4교에 이르는 3㎞ 구간의 당현천 둔치를 구석구석 훑으며 오물을 수거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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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시작한지 2시간여만에 20여t 쓰레기가 쌓였다.<박준석 기자>
1996-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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