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일 서울시립대의 김상기군(24·화공4) 등 학생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 94년6월 「시대저널」이라는 타블로이드판 10면짜리 교내잡지를 창간,지난 9월까지 총 10호를 발행하면서 「노동자중심의 연방제통일」과 「계급투쟁」 「사회주의국가건설」 등 이적표현물을 실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박준석 기자>
김씨 등은 지난 94년6월 「시대저널」이라는 타블로이드판 10면짜리 교내잡지를 창간,지난 9월까지 총 10호를 발행하면서 「노동자중심의 연방제통일」과 「계급투쟁」 「사회주의국가건설」 등 이적표현물을 실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박준석 기자>
1996-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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