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수가의 인상으로 분만진료비가 1년 새 16.2%나 올랐다.
2일 의료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분만진료비는 건당 평균 35만1천원으로 지난해의 30만2천원에 비해 4만9천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들어 9월말까지 전체분만진료비는 6만733건,2백13억1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6천814건,1백71억8천만원에 비해 건수는 6.9%가 증가한 반면 진료비는 24.1%가 늘어났다.
또 올들어 9월말까지 분만진료비와 요양진료비 등을 포함한 총진료비는 6천8백5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5백95억8천만원에 비해 21.6%가 올랐다.
한편 의료보험공단의 피보험대상자는 9월말 현재 4백84만7천191명으로 지난해의 4백79만7천453명에 비해 1.04%가 증가했다.<오풍연 기자>
2일 의료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분만진료비는 건당 평균 35만1천원으로 지난해의 30만2천원에 비해 4만9천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들어 9월말까지 전체분만진료비는 6만733건,2백13억1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6천814건,1백71억8천만원에 비해 건수는 6.9%가 증가한 반면 진료비는 24.1%가 늘어났다.
또 올들어 9월말까지 분만진료비와 요양진료비 등을 포함한 총진료비는 6천8백5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5백95억8천만원에 비해 21.6%가 올랐다.
한편 의료보험공단의 피보험대상자는 9월말 현재 4백84만7천191명으로 지난해의 4백79만7천453명에 비해 1.04%가 증가했다.<오풍연 기자>
1996-11-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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