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4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올해 예산에 대한 결산과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방향을 논의한다.<관련기사 4면>
여야는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내년도 전체 예산규모와 지역개발예산,국방예산,추곡수매가 등 주요 쟁점을 둘러싸고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전년대비 13.7% 늘어난 71조6천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에 대해 『대선을 겨냥한 팽창예산』이라며 각각 5천억∼2조원,3조원의 삭감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박찬구 기자>
여야는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내년도 전체 예산규모와 지역개발예산,국방예산,추곡수매가 등 주요 쟁점을 둘러싸고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전년대비 13.7% 늘어난 71조6천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에 대해 『대선을 겨냥한 팽창예산』이라며 각각 5천억∼2조원,3조원의 삭감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박찬구 기자>
1996-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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