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일 낮 청와대에서 조병화 예술원회장,최원석 기업메세나협의회(문화예술인 지원기업인 모임)회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24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우리 기업이 대외이미지를 높이고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문화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제부터는 단순히 문화예술을 지원한다는 차원을 넘어 문화예술활동을 선도하는 경영전략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6-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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