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통행료 면제” 실력행사/분당주민들,내년초까지

“판교 통행료 면제” 실력행사/분당주민들,내년초까지

입력 1996-10-30 00:00
수정 1996-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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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울리기·1만원권 사용 등 단계활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입주민대표회의 회장협의회(회장 김동식)는 29일 경부고속도로 판교톨게이트 통행료 면제를 위해 내년초까지 경적울리기·1만원권 지폐사용 등 단계적인 실력행사를 벌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우선 11월말까지 회수권 구매거부 운동을 펼치고 2단계로 12월1일부터 톨게이트 통과시 경적을 울려 통행료징수에 항의키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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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 1월1일부터 판교톨게이트 대신 서울쪽으로 1㎞가량 떨어진 도공진출입로를 이용하기로 했다.<성남=김명승 기자>

1996-10-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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