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둔치/마을버스 타고 오간다/내년부터 부근시가지 연결 운행

한강둔치/마을버스 타고 오간다/내년부터 부근시가지 연결 운행

입력 1996-10-28 00:00
수정 1996-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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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시민들은 마을버스를 타고 여의도,잠실 등 한강 둔치를 오갈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7일 한강 등 시내 주요 하천의 둔치와 인근 시가지를 연결하는 마을버스망을 확립,내년부터 운행키로 했다.

그동안 체육시설을 비롯한 시민 여가시설이 다수 마련돼 있는 여의도,반포,잠실 등 한강 둔치에 시민들이 가려 해도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큰 불편을 겪었다.

시는 이에 따라 시내 마을버스 노선을 대폭 조정하는 한편 각 둔치마다 마을버스 정차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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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강 둔치와 인근 시가지를 연결하는 통로의 숫자를 크게 늘리고 현재 3∼4m에 불과한 통로폭도 2배로 확장키로 했다.〈박현갑 기자〉

1996-10-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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