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5년 8.3%로/전산업 4% 상회/탈제조업 막아야
90년대 들어서도 여전히 제조업이 노동생산성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같은 결과는 우리가 앞으로도 상당기간 제조업 중심의 성장을 추구해야 하며 일부산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탈제조업 추세를 억제하는 것이 경제전체에 바람직하다는 점을 말해준다.광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 향상 기여도는 매우 낮았다.
25일 LG경제연구원이 90년대 노동생산성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90∼95년 제조업의 연평균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8.3%로 전 산업의 연평균 증가율 4.0%를 훨씬 웃돌았다.반면 제조업의 실질임금 상승률은 7.5%에 그쳐 80년대 후반에 비해 노동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LG경제연구원이 한국생산성본부 자료를 토대로 80년대이후 산업의 노동생산성 동향을 비교분석한 결과,전 산업의 노동생산성 연평균증가율이 80∼85년 4.5%에서 85∼90년에 5.2%로 상승했다 90년대 들어 4.0%로 둔화됐다.반면 같은 기간의 제조업 노동생산성 연평균증가율은 7.46%에서 6.22%로 떨어졌다 8.29%로 다시 올라섰다.
제조업은 각 업종의 평균적 생산성 증가율뿐 아니라 고용구조 변화에 의한 생산성증가율도 90년대 들어 상승세를 보여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고용구조조정이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김균미 기자〉
90년대 들어서도 여전히 제조업이 노동생산성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같은 결과는 우리가 앞으로도 상당기간 제조업 중심의 성장을 추구해야 하며 일부산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탈제조업 추세를 억제하는 것이 경제전체에 바람직하다는 점을 말해준다.광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 향상 기여도는 매우 낮았다.
25일 LG경제연구원이 90년대 노동생산성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90∼95년 제조업의 연평균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8.3%로 전 산업의 연평균 증가율 4.0%를 훨씬 웃돌았다.반면 제조업의 실질임금 상승률은 7.5%에 그쳐 80년대 후반에 비해 노동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LG경제연구원이 한국생산성본부 자료를 토대로 80년대이후 산업의 노동생산성 동향을 비교분석한 결과,전 산업의 노동생산성 연평균증가율이 80∼85년 4.5%에서 85∼90년에 5.2%로 상승했다 90년대 들어 4.0%로 둔화됐다.반면 같은 기간의 제조업 노동생산성 연평균증가율은 7.46%에서 6.22%로 떨어졌다 8.29%로 다시 올라섰다.
제조업은 각 업종의 평균적 생산성 증가율뿐 아니라 고용구조 변화에 의한 생산성증가율도 90년대 들어 상승세를 보여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고용구조조정이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김균미 기자〉
1996-10-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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