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정보통신경진대회 열어

한국통신,정보통신경진대회 열어

박건승 기자 기자
입력 1996-10-25 00:00
수정 1996-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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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안내·교환기 긴급복구 등 26개 종목 기량 겨뤄

한국통신은 25일 대전시 괴정동 인력개발본부에서 광케이블 접속,114안내,전자교환기 긴급복구·운용 등 직원들의 현장업무 기량을 겨루는 정보통신경진대회를 갖는다.

24일부터 이틀간 벌어지는 이 대회는 올해 12번째로 전국에서 선발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교환·전원기술,전송·전용업무,선로작업,영업·전산분야 등 4개분야 2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교환·전원기술분야의 경우 전자교환기 긴급복구 및 운용,전원시설의 원격제어 등 10개 종목,전송·전용업무는 광통신방식 회선구성 등 3개 종목,선로작업은 광케이블 접속 및 특성시험 등 6개 종목,영업·전산분야는 114안내번호 등 7개종목별로 실시된다.

이 행사와 함께 예술제도 개최한다.예술제는 노래자랑을 벌이는 「열린마당」,사내 사진 및 서예등의 수상작을 전시하는 「솜씨마당」,각종 서비스 안내 및 일반상식을 겨루는 「상품지식 퀴즈경진대회」 등으로 꾸며진다.〈박건승 기자〉

1996-10-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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