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크 “팔 독립국 건설 지지”/팔 의회 연설

시라크 “팔 독립국 건설 지지”/팔 의회 연설

입력 1996-10-24 00:00
수정 199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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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예루살렘 점령 비난

【라말라(요르단강 서안) AFP 연합 특약】 팔레스타인을 방문중인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23일 팔레스타인 의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점령을 비난하는 등 중동평화협상에 대한 팔레스타인측 입장 지지를 재천명했다.

시라크 대통령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은 독립국가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폭력적인 수단과 증오심,극단주의를 배제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며 이스라엘인들의 안보에 대한 합법적인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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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의회에서 연설한 시라크 대통령은 그러나 성문헌법 없이 야세르 아라파트 자치정부 수반이 전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권력분립의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국제적인 지지를 얻는 지름길』이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1996-10-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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