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해외주재 공관 가운데 일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루마니아주재 북한대사관이 지난해부터 부쿠레슈티시내 헤라스트로공원 근처에 있는 대사관건물 일부를 개축,「더 플라자 클럽」이라는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카지노는 북한대사관의 본관 옆에 위치한 백색의 2층 부속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연건평수가 200평이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도운 기자〉
이 카지노는 북한대사관의 본관 옆에 위치한 백색의 2층 부속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연건평수가 200평이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도운 기자〉
1996-10-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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