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정재균 경북 영천시장(57) 뇌물수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경찰청은 22일 정시장을 소환,재임기간인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정시장과 가족소유 통장 30개에 입금된 5억9천여만원의 출처에 대해 밤샘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정시장을 상대로 시장취임이후 판 정시장소유의 영천시 완산동 단독주택 매각대금 1억7천만원이 매매계약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실제 1억1천7백만원이고 1억7천만원이라고 알려진 아들 결혼식 축의금도 실제보다 적어 정시장이 매각대금과 축의금 등을 부풀린 이유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경찰은 이날 정시장을 상대로 시장취임이후 판 정시장소유의 영천시 완산동 단독주택 매각대금 1억7천만원이 매매계약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실제 1억1천7백만원이고 1억7천만원이라고 알려진 아들 결혼식 축의금도 실제보다 적어 정시장이 매각대금과 축의금 등을 부풀린 이유 등을 집중 추궁했다.
1996-10-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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