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인도덮쳐… 2명 중태·17명 부상
【부산=이기철 기자】 17일 상오10시50분쯤 부산 중구 영주2동 대청공원 입구 앞길에서 부산8두 6431호 1t 포터화물차(운전자 강돈진·25)가 부산3바 5528호 영업용 택시(운전사 박종철·44)와 추돌,화물차가 공원으로 소풍가던 수정초등학교 1학년4반 학생 40여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지수군(7)·황정은양(7) 등 학생 17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메리놀병원과 침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황양과 이군은 중태다.
목격자 박정호씨(38)는 『화물차가 영주2동 동남아파트 앞길에서 우회전하던 중 앞서가던 영업용 택시를 들이받아 학생들이 있던 오른쪽 인도를 덮쳤다』고 말했다.
사고현장에서는 학생들이 흘리고 간 소풍가방과 신발등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경찰은 사고운전사 강·박씨와 담임교사 정광식씨(31)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산=이기철 기자】 17일 상오10시50분쯤 부산 중구 영주2동 대청공원 입구 앞길에서 부산8두 6431호 1t 포터화물차(운전자 강돈진·25)가 부산3바 5528호 영업용 택시(운전사 박종철·44)와 추돌,화물차가 공원으로 소풍가던 수정초등학교 1학년4반 학생 40여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지수군(7)·황정은양(7) 등 학생 17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메리놀병원과 침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황양과 이군은 중태다.
목격자 박정호씨(38)는 『화물차가 영주2동 동남아파트 앞길에서 우회전하던 중 앞서가던 영업용 택시를 들이받아 학생들이 있던 오른쪽 인도를 덮쳤다』고 말했다.
사고현장에서는 학생들이 흘리고 간 소풍가방과 신발등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경찰은 사고운전사 강·박씨와 담임교사 정광식씨(31)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6-10-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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