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로이터 연합】 북아일랜드에서 게릴라전이 재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대의 친영신교단체인 얼스터통일당(UUP)과 아일랜드 민족주의 구교단체인 사회민주노동당(SDLP)이 협상의제에 합의함에 따라 15일 양측간의 평화협상이 4개월만에 재개됐다.
1996-10-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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