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5.2%·과 27.3%·비만 3.3%/여성 저체중·비만비율 남성보다 높아/동물성 식품 섭취율 21%로 매년 증가
보건복지부는 15일 「94년 국민영양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민의 절반 가량이 비정상 체중이라고 밝혔다.조사는 지난 94년 11월1일부터 20일간 전국의 2천가구,6천66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신체중량지수(BMI)에 의한 비만도 측정 결과 조사대상자 중 20세 이상 성인 4천348명 가운데 정상체중은 54.2%에 그쳤고 저체중 15.2%,과체중 27.3%,비만 3.3% 등 45.8%가 정상체중이 아니었다.
특히 여성은 저체중 비율이 18.8%로,무리한 다이어트에 따른 영양불균형 및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비만도 여성(4.6%)이 남성(1.9%)보다 많았다.
1인당 하루 평균 식품섭취량 1천67g 중 식물성 식품이 842.5g으로 79%,동물성 식품이 224.2g으로 21%였다.
동물성 식품 섭취 비율은 92년 19.6%,93년 20.4% 등 계속 늘고 있다.동물성 식품은 25%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조명환 기자〉
보건복지부는 15일 「94년 국민영양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민의 절반 가량이 비정상 체중이라고 밝혔다.조사는 지난 94년 11월1일부터 20일간 전국의 2천가구,6천66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신체중량지수(BMI)에 의한 비만도 측정 결과 조사대상자 중 20세 이상 성인 4천348명 가운데 정상체중은 54.2%에 그쳤고 저체중 15.2%,과체중 27.3%,비만 3.3% 등 45.8%가 정상체중이 아니었다.
특히 여성은 저체중 비율이 18.8%로,무리한 다이어트에 따른 영양불균형 및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비만도 여성(4.6%)이 남성(1.9%)보다 많았다.
1인당 하루 평균 식품섭취량 1천67g 중 식물성 식품이 842.5g으로 79%,동물성 식품이 224.2g으로 21%였다.
동물성 식품 섭취 비율은 92년 19.6%,93년 20.4% 등 계속 늘고 있다.동물성 식품은 25%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조명환 기자〉
1996-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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