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위·환경노동위·농림해양위(이런 대안 이런 비판)

내무위·환경노동위·농림해양위(이런 대안 이런 비판)

입력 1996-10-15 00:00
수정 1996-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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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위 김학원 의원/한반도 국립공원 조성 제안

신한국당 김학원 의원(내무위)은 14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대한 감사에서 통일에 대비해 비무장지대와 북한의 국립공원을 포함한 한반도 국립공원조성계획수립을 제안했다.옛 서독은 통일이전부터 동독의 훼손되지 않은 5개 지역을 국립공원계획에 포함시켜 통독협정에서 호흐하르츠국립공원과 드륌링자연보호공원을 포함한 5개지역을 보호지역으로 선포한 사례도 소개했다.우리도 통일 이후 남북한을 연결하는 공원조성이나 북한의 훼손되지 않은 지역을 공원화하기 위한 사전작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환경노동위 이신행 의원/난지도에 행정타운 건립 주장

14일 환경노동위의 서울시 국감에서 이신행 의원(신한국당)은 『난지도 매립장은 단순한 쓰레기처분장이 아닌 토지재활용을 위한 자원으로 봐야』한다며 청와대와 서울시청등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으로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난지도에 청와대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면 정부의 친환경적 쓰레기 정책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이 될것』이라며 『특히 영종도 신공항 시대에 수도서울의 관문이 되는 중요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농림해양위 한호선 의원/추곡수매 8% 인상 가장 적절

농림해양수산위의 한호선 의원(자민련)은 14일 올 추곡수매와 관련,『8% 수매가인상과 8백50만섬의 수매량이 가장 적절하다』고 제시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취임 후 첫 해외 방문단 맞아… ‘의원 외교’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 의장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켈란탄주정부의 다토 모하메드 파즐리(Dato’ Dr Mohammed Fadzli) 부주총리를 비롯한 공식 대표단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이달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맞이한 첫 해외 대표단 공식 접견이다. 시의회는 아세안(ASEAN)의 핵심 파트너인 말레이시아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지방의회 차원에서 한층 더 공고히 다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임 의장은 대표단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최근 양국 정상회담 등으로 활발해진 한-말레이시아 외교 협력의 기조가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로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환담에서는 대표단의 주요 관심사인 기술직업교육과 관련, 서울시가 역점 추진 중인 ‘서울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의 인재 양성 시스템이 집중 소개됐다. 아울러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청년 취업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우수사례들이 공유돼 대표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임 의장은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곧 시작될 켈란탄주 장학생들의 한국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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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쌀문제에 대한 종합대안」이라는 공동조사를 통해 『이같은 수치로 수매할 경우 1천6백18억원의 농가 소득보전 효과가 있으며 이는 95∼96년의 보조금 감축액(1천5백억원)과 엇비슷한 최적의 농민 보상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농가 1천가구를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845명)의 58.3%가 8% 이상의 수매가 인상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1996-10-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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