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세 고려 이화 한양 전남 경희/7개대 의학과 “최우수”

서울 연세 고려 이화 한양 전남 경희/7개대 의학과 “최우수”

입력 1996-10-11 00:00
수정 1996-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교협 평가/치의학과 서울·경희대 등 4곳 우수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한양대·전남대·경희대 등 7개대가 의학과의 교육여건과 질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판정을 받았다.

또 치의학과에서는 서울대·경희대·연세대·조선대 등 4개대가,한의학과에서는 경희대·대전대·원광대 등 3개대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4년제 대학의 자율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전국 31개대 의학과,10개대 치의학과,9개대 한의학과를 대상으로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및 행·재정 등 4개 영역 93개 항목별로 실시한 종합평가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최우수 의학과중 연세대는 영역별 평가에서도 모두 우수판정을 받았다.그러나 서울대는 학생(학생지도·복지·취업 등)영역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우수판정을 받지 못했다.가톨릭대는 영역별 평가에서 교수부문만 우수평가를 받아 종합평점에서 최우수학과에 들지 못했고,지방대에서는 전남대만 유일하게 최우수그룹에 포함됐다.

우수 치의학과중에서는 서울대와 연세대가 영역별 평가에서도 모두 우수판정을 받았고 우수 한의학과 3개대중에서는 대전대만이 영역별 평가에서 골고루 우수하다고 인정됐다.

이번에 평가를 받은 대학의 점수분포는 300점 만점에 의학과는 283∼197점,치의학과 290∼247점,한의학과 264∼214점으로,대학간 수준차가 현격했다.

개별대학의 종합평점과 순위,영역별 점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교협은 이같은 평가가 각 대학병원의 의료수준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대학원에서는 서울대·연세대·한양대 등 3개대의 의학과가 최우수평가를 받았고 치의학과는 서울대·연세대·경희대·조선대 등 4개대,한의학과는 경희대·대전대·원광대 등 3개대가 우수대학원으로 선정됐다.〈한종태 기자〉
1996-10-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