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기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은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통일고문회의에서 『북한의 보복위협,최덕근 주블라디보스토크영사 피살사건,미국인 헌자이크씨 체포사건 등은 무장공비침투에 대한 비난을 희석시키고 미국과의 단독회담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라면서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이 밝힌대로 북한의 재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히 응징하는 한편 현실적인 대북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고문들은 『일련의 사태로 인해 한반도에서 긴장상태가 빚어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가안보를 최우선정책으로 삼아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김경홍 기자〉
통일고문들은 『일련의 사태로 인해 한반도에서 긴장상태가 빚어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가안보를 최우선정책으로 삼아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김경홍 기자〉
1996-10-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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