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사건」 주도 최광 인민무력부장 건재

「김신조 사건」 주도 최광 인민무력부장 건재

입력 1996-10-07 00:00
수정 1996-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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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위서 미·북 군사회담제의도 눈길

정부의 한 당국자는 『지난 94년 미군 헬기가 북한지역에 추락했을 당시 미·북간 군사회담에서 사건을 원만히 해결한 것을 전례삼아 북한은 이번 잠수함 침투사건도 미국과 협상을 통해 해결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미국에 외교채널을 갖고 있지만 굳이 이번 잠수함 송환 등의 문제를 군사적인 채널에 의존하려는 것도 군부의 집요한 움직임으로 판단되고 있다.

1996-10-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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