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문화­학술행사 다채/반포 550돌…15일까지 특별전시회도

한글날 문화­학술행사 다채/반포 550돌…15일까지 특별전시회도

입력 1996-10-06 00:00
수정 1996-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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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50돌을 맞아 오는 9일 한글날을 전후해서 전국에서는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문자를 정보화시대에 창조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문화·학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체부는 9일 상오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글날 기념식을 갖고 제15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및 한글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한글의 가치를 조명한 영화「세계로 한글로」를 상영한다.이와 함께 9∼15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지나온 한글,나아간 한글」 부제의 한글날 기념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또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이 정하고 있는 「한글만을 사용하는 주간」인 10월7∼13일 정부기관 및 공공단체의 각종 보고서·공문서는 물론 신문의 전면 또는 부분이 한글만으로 제작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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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의 한글날 기념행사는 문예행사로 ▲한글날경축 창작무용공연(9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한글이름 큰잔치 시상식(9일 한글회관)▲한글조각전(10∼11일 김포문예회관) ▲제5회 외국인 한글백일장(8일 덕수궁) ▲세계문자전(16∼21일 예술의 전당 서예관)등이 있고 학술행사로 ▲어문규정 등에 대한 학술강연회(6∼10일 경북·강원·충북 3개지역) ▲국제한국어학술대회(13∼17일 서울시 교육문화 회관) 등이 있다.

1996-10-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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