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형세와 한·중 관계」/한중미래포럼 개막

「아태지역 형세와 한·중 관계」/한중미래포럼 개막

입력 1996-10-06 00:00
수정 1996-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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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항주서… 양국인사 35명 참석

【항주=이석우 특파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정원)과 중국인민외교학회(회장 류술경)가 공동 주최하는 제3차 한중미래포럼이 한·중 양국의 각분야 지도급 인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항주에서 개막됐다.〈관련기사 10면〉

「아·태지역 형세와 한·중관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남북한 긴장과 관련된 중국의 역할문제,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한 협력방안 및 일본의 영토분쟁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비롯하여 양국간 경협증진·문화교류촉진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회의는 5일 상오 개회식에 이어 정치·안보분야와 경제·통상분야 회의가 열리고 6일에는 학술·문화분야 회의와 분과토의 및 종합토의순으로 진행된다.한국측에서는 이기탁 연세대 교수가 「한국과 중국­정치와 안보」,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선택」,김광억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장이 「학술과 문화교류」등 분야별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는한국측에서 기조연설자인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정종욱 주중한국대사,김상현 국회의원,김정원 이사장,유혁인 종합유선방송위원장,박성용금호그룹명예회장,이상우서강대교수,김윤도21세기 한중포럼 고문 등 정부·의회·언론계·학계·문화계 인사 16명이 참가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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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측에서는 유술경 회장,왕몽 전국정협상무위원,감자옥 국가계획위원회 부주임,여학검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 부이사장,여신 중국사회과학원부원장,오수청 북경대총장,이녹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무위원,심선홍 전항주대 총장,장희 절강성문화청장 등 19명이 참가했다.
1996-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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