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8Mbps… 1초에 원고지 1천25장 전송
한·미간 국제정보망이 1초에 원고지 1천여장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초고속화된다.
대덕연구단지내 시스템공학연구소 슈퍼컴퓨터센터는 4일부터 국제정보통신망인 한·미간 국제회선의 전송속도를 현행 1.024Mbps에서 2.048Mbps로 증속,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초고속화된 국제회선의 2.048Mbps 전송속도는 1초에 한글 20만5천자를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원고지로는 초당 전송속도가 200자 원고지 1천25장에 해당한다.
이번 초고속국제회선의 개통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대량자료 송·수신,전자우편,원격화상세미나,전자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교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외 연구인력간의 기술교류촉진은 물론 국제공동연구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스템공학연구소 관계자는 『내년말쯤에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미 국제정보망의 전송속도를 45Mbps급으로 늘려 명실상부한 초고속국제통신망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건승 기자>
한·미간 국제정보망이 1초에 원고지 1천여장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초고속화된다.
대덕연구단지내 시스템공학연구소 슈퍼컴퓨터센터는 4일부터 국제정보통신망인 한·미간 국제회선의 전송속도를 현행 1.024Mbps에서 2.048Mbps로 증속,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초고속화된 국제회선의 2.048Mbps 전송속도는 1초에 한글 20만5천자를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원고지로는 초당 전송속도가 200자 원고지 1천25장에 해당한다.
이번 초고속국제회선의 개통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대량자료 송·수신,전자우편,원격화상세미나,전자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교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외 연구인력간의 기술교류촉진은 물론 국제공동연구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스템공학연구소 관계자는 『내년말쯤에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미 국제정보망의 전송속도를 45Mbps급으로 늘려 명실상부한 초고속국제통신망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건승 기자>
1996-10-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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