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절반값… 타격 클듯
【도쿄 연합】 일본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이 인도네시아의 국민차계획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키로 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값싼 자동차를 살 수 있게 됐다며 환영무드로 가득차 있다고 일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자동차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특집기사에서 기아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수출해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국민차 티모르는 비슷한 차종인 토요타의 카로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국민들이 국민차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 연합】 일본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이 인도네시아의 국민차계획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키로 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값싼 자동차를 살 수 있게 됐다며 환영무드로 가득차 있다고 일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자동차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특집기사에서 기아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수출해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국민차 티모르는 비슷한 차종인 토요타의 카로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국민들이 국민차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6-10-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