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주문도 쇄도
쌍용자동차의 지프형승용차 무쏘가 중동·아프리카 등지의 국왕과 대통령 전용차량으로 인기다.지금까지 무쏘를 국가원수용으로 사간 나라는 탄자니아·케냐·요르단·지부티·에콰도르·차드·카타르 등 7개국에 이른다.
연말부터 5백대로 한정 생산되는 소장용 수작차인 무쏘 가솔린 3.2「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각국 왕실의 주문계약도 쇄도,국가원수용으로 나가는 무쏘는 더욱 늘어날 전망.
지난해 탄자니아와 케냐에서 가장 먼저 대통령용으로 1대씩 사갔다.탄자니아의 알 하산 므위니 대통령과 케냐의 다니엘 모이 대통령이 전용차량으로 이용중이다.<김병헌 기자>
쌍용자동차의 지프형승용차 무쏘가 중동·아프리카 등지의 국왕과 대통령 전용차량으로 인기다.지금까지 무쏘를 국가원수용으로 사간 나라는 탄자니아·케냐·요르단·지부티·에콰도르·차드·카타르 등 7개국에 이른다.
연말부터 5백대로 한정 생산되는 소장용 수작차인 무쏘 가솔린 3.2「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각국 왕실의 주문계약도 쇄도,국가원수용으로 나가는 무쏘는 더욱 늘어날 전망.
지난해 탄자니아와 케냐에서 가장 먼저 대통령용으로 1대씩 사갔다.탄자니아의 알 하산 므위니 대통령과 케냐의 다니엘 모이 대통령이 전용차량으로 이용중이다.<김병헌 기자>
1996-10-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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