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 공개 검토/빠르면 98년부터

수능 성적 공개 검토/빠르면 98년부터

입력 1996-10-01 00:00
수정 199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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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30일 대학별 서열화를 막기 위해 공개하지 않던 수능시험성적을 수험생의 진학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빠르면 98년부터 일부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교육부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국민회의 설훈 의원이 『9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의 수능성적표가 입시정보사에 유출되는 등 수능성적관리에 문제가 많다』며 대책을 추궁한 것과 관련,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그동안 대학별 서열화를 막는다는 취지에서 수능성적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수험생의 대학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 이를 적절히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구체적인 공개방안은 98년 교육과정평가원의 진학정보센터가 설립된 뒤에나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종태 기자>

1996-10-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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