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성장률 6.3%/금융연 전망/경상수지 적자 개선

내년 성장률 6.3%/금융연 전망/경상수지 적자 개선

입력 1996-09-30 00:00
수정 199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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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경상수지적자는 올해보다 다소 개선되겠지만 무역외수지적자는 무역수지적자를 크게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이 29일 발표한 「앞으로 1년간 경제전망」에 따르면 내년의 경상수지적자는 1백66억7천만달러로 올해 예상치보다 27억1천만달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여행수지와 이자·로열티 지급 등 무역외수지는 87억8천만달러 적자로 올해의 전망치보다도 20억2천만달러나 늘것으로 전망됐다.반면 무역수지적자는 67억4천만달러로 올해 예상치보다 47억3천만달러가 줄 전망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은 『내년의 경제성장률은 국내총생산(GDP)기준 6.3%로 올해보다 0.3%포인트 낮아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정리해고제 도입 가능성 등으로 실업문제가 중요한 경제현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996-09-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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