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노사관계개혁위원회(위원장 현승종)는 23일 제8차 전체회의를 열고 노동관계법 개정을 위해 주요 쟁점들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음 전체회의는 다음달 1일 열린다.<우득정 기자>
다음 전체회의는 다음달 1일 열린다.<우득정 기자>
1996-09-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